비용 아끼려다 더 큰 손해를 보는 이유
셀프 인테리어를 선택하는 가장 큰 이유는 비용 절감이다.
하지만 실제 현장에서는
셀프 인테리어로 시작했다가 오히려 비용이 더 늘어나는 경우가 많다.
이 글에서는 아파트에서 실제로 자주 발생하는
셀프 인테리어 실패 사례를 정리한다.
1. 철거를 직접 하다 생기는 문제
셀프 인테리어에서 가장 먼저 시도하는 것이 철거다.
자주 발생하는 문제:
- 구조물 훼손
- 배관·전선 파손
- 층간 소음 민원
특히 배관이나 전선을 건드리면
복구 비용이 철거 비용보다 더 커진다.
2. 방수 공정 생략 또는 시공 불량
욕실 셀프 인테리어에서 가장 위험한 부분이다.
실패 사례:
- 방수 공정 생략
- 방수 1회만 시공
- 테스트 없이 마감 진행
결과:
- 입주 후 누수 발생
- 아래층 피해 보상
- 전체 철거 후 재시공
방수는 셀프로 하기엔
위험 부담이 가장 큰 공정이다.
3. 타일 셀프 시공 실패
겉보기에는 쉬워 보이지만
실제 난이도는 매우 높다.
자주 발생하는 문제:
- 타일 단차 발생
- 수평 불량
- 줄눈 균열
타일 하자는
완성 후 바로 드러나지 않고
사용하면서 점점 문제가 커진다.
4. 전기·조명 작업 실수
셀프 인테리어에서 절대 가볍게 보면 안 되는 부분이다.
실패 사례:
- 스위치 오작동
- 조명 깜빡임
- 콘센트 접촉 불량
잘못된 전기 작업은
생활 불편뿐 아니라 안전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.
5. 자재 선택 실패
비용만 보고 자재를 선택하는 경우다.
문제 사례:
- 저가 마루 변형
- 필름 들뜸
- 도배 이음새 벌어짐
자재는 시공 기술과 함께
결과 품질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다.
6. 공정 순서 무시
셀프 인테리어 실패의 공통점이다.
대표적인 실수:
- 도배 후 전기 공사
- 바닥 시공 후 가구 설치
- 마감 후 배관 수정
공정 순서가 틀어지면
다시 철거하고 재시공해야 한다.
7. 셀프 인테리어가 가능한 범위
셀프로 비교적 안전한 작업:
- 조명 교체
- 간단한 페인트 작업
- 가구 조립
전문가가 필요한 작업:
- 방수
- 배관
- 전기
- 타일
8. 셀프 인테리어 실패 핵심 정리
- 비용 절감이 항상 절약은 아니다
- 방수·전기·배관은 전문가 영역이다
- 공정 순서를 무시하면 손해가 커진다
9. 마무리
셀프 인테리어는
잘하면 비용을 줄일 수 있지만,
잘못하면 시간·비용·스트레스가 모두 늘어난다.
처음부터
셀프로 할 수 있는 범위와
전문가에게 맡겨야 할 공정을 구분하는 것이
가장 현실적인 선택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