당황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하는 순서
아파트 인테리어 공사가 끝난 후
아무리 꼼꼼하게 진행했더라도
하자가 발생할 가능성은 있다.
중요한 것은 하자가 생겼을 때 어떻게 대응하느냐다.
이 글에서는 인테리어 하자 발생 시
현실적으로 도움이 되는 대응 방법을 정리한다.
1. 하자 발생 시 가장 먼저 할 일
하자를 발견하면
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기록이다.
반드시 남길 것:
- 사진
- 영상
- 발생 시점 메모
말로만 설명하면
나중에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수 있다.
2. 하자 유형 구분하기
하자는 크게 두 가지로 나뉜다.
- 시공 하자
- 사용 중 발생한 문제
도배 들뜸, 타일 단차, 누수 등은
대부분 시공 하자에 해당한다.
하자 유형을 구분해야
업체에 정확히 요청할 수 있다.
3. 업체에 공식적으로 전달하기
하자는
구두가 아니라 문자나 메신저로 전달하는 것이 좋다.
전달 시 포함할 내용:
- 하자 위치
- 증상
- 사진 또는 영상
- 요청 사항
공식 기록을 남겨두는 것이
가장 중요하다.
4. 하자 보수 일정 확인
하자 접수 후에는
보수 일정에 대한 답변을 받아야 한다.
확인할 사항:
- 방문 일정
- 보수 범위
- 소요 시간
일정이 계속 미뤄질 경우
추가 대응이 필요하다.
5. 하자 보수 거부 또는 지연 시 대응
업체가 하자 보수를
거부하거나 지연할 경우 다음을 고려해야 한다.
- 계약서 하자 보수 조항 확인
- 내용증명 발송
- 제3자 전문가 의견 확보
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다
문서와 기록을 기준으로 움직이는 것이 좋다.
6. 하자 보수 전·후 재확인
보수가 끝난 후에는
반드시 다시 확인해야 한다.
체크 포인트:
- 동일 하자 재발 여부
- 주변 마감 손상 여부
- 임시 보수인지 여부
문제가 남아 있다면
즉시 다시 전달해야 한다.
7. 인테리어 하자 대응 핵심 정리
- 하자 발견 즉시 기록
- 문서와 사진으로 전달
- 계약서 기준으로 대응
- 감정보다 절차가 중요
8. 마무리
인테리어 하자는
피할 수 없는 경우도 있지만
대응 방법에 따라 결과는 크게 달라진다.
차분하게 기록하고,
절차대로 대응하는 것이
문제를 해결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다.